비타민 호흡기건강법 코 - 얼굴변형을 가져오는 아데노이드 비대증 체크하는 방법

모두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휴일도 토, 일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쉬는 날은 정말이지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려서 아쉽기만 합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내요은 어제 방송이 된 비타민에 소개된 호흡기건강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매순간 쉬는 숨쉬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얼굴변형을 가져온다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이 키우시는 집이라면 잘 살펴보셨다가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 호흡기건강법 코 - 얼굴변형을 가져오는 아데노이드 비대증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나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아닌지 한 번쯤 체크해보시는 기회도 될 듯 하네요.

비타민에서 알려준 아데노이드비대증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아데노이드는 코 뒤에 위치한 임파선 조직으로 세균,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라고 합니다. 아데노이드비대증은 구강호흡을 하다보면 생기는 질병으로 이 질병이 얼굴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질환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아데노이드비대증은 소아가 있으면 특히나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소아의 경우 기도는 작은데 아데노이드가 클 경우 코로 숨을 못 쉬어서 구강호흡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데노이드 비대증의 증상으로 첫 번째는 지속되는 코막힘인데요. 아이가 코가 멀쩡한데도 자꾸 코막혀 한다거나 하면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데노이드 비대증의 2번째 증상은 콧물이 자주 고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아기들이 코를 자주 킁킁 거리면 의심을 해보셔야 한다고 해요. 야간에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데노이드 비대증 증상 세번째 코골이가 심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성인 남자골듯이 코를 곤다면,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 자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듯 해요.

그리고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숨을 안 쉬는 무호흡증이 발생해도 아데노이드 비대증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갑자기 자다가 무호흡증을 발생하면서 꽉 막혀 있어서 그걸 극복하려고 엎드려 자거나 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고 자는 경우도 아데노이드 비대증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깊은 잠을 못 자고 뱅글뱅글 돌면서 자는 경우도 아데노이드 비대증 증상이라고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수면습관의 변화도 줄 수 있을 만큼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더라구요. 소아환자의 비율에 따라 다르지만 소아 환자의 50%이상이 아데노이드 때문에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데노이드 비대증 치료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병원에서 무조건 아데노이드가 크다고 해서 수술을 권하지는 않고 비염을 우선 치료한 다음에도 증상이 계속 된다면 아데노이드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고 하네요. 오늘 밤에는 우리 아이들의 숨쉬기와 수면습관을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