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백지영 냉장고 샘킴 셰프의 소스하나면 돼 만드는 방법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백지영 냉장고

샘킴 셰프의 소스하나면 돼

만드는 방법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백지영 냉장고편에

소개된 샘킴 셰프의 소스하나면 돼는

구운 천도복숭아에 구운 고등어를 이용한 요리로

채소와 해산물이 동시에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백지영씨의 선택을 받은 요리기도 합니다.

우선 적당한 크기로 썬 파프리카와 애호박을

올리브오일에 버무린 다음,

슬라이스한 천도복숭아와 함께 그릴팬에 구워주세요.

그리고 잘게 다진 마늘과, 잘게 썬 그린올리브를

올리브오일이 남은 볼에 담은 다음

레몬즙을 넣어서 올리브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올리브소스에 구운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넣고

올리브오일을 더해가며 잘 저어준뒤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 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과 삶은 강낭콩을 넣어 데치고,

관자와 소라 또한 데치신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올리브소스에 데친 관자와 소라,

강낭콩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썬 구운 애호박과

함께 접시에 담아내 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핸드블렌더에 고수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곱게 갈아주신 다음

레몬즙을 넣어서 접시에 담아주세요.

기름을 두른 팬에 고등어를 올리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구운 천도복숭아와 고등어를

접시에 올린 다음

레몬즙과 후추를 뿌려서 마무리해주시면

샘킴표 특제 올리브소스를 곁들인

자연주의식 모둠샐러드인

샘킴 셰프의 소스하나면 돼가 완성됩니다.

재료들의 조합이 상상이 잘 안되는데

백지영씨는 드셔보시더니 굉장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