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내 몸 살리는 천연세제 탄다구 -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방법

이번에 알려드리는 내용도 어제 방송된 만물상에 나온 내몸살리는 천연세제 탄다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중화장실에 가게 되면 변기에 있는 세균들 때문에 쉽게 볼일을 못 보시는 분들도 제법 계시더라구요. 찝찝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을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에티켓 세정제는 손세정제로도 활용을 해보실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두셨다가 파우치안에 넣어가지고 다니셔도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도 만들어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겠더라구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훨씬 더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물상 내몸살리는 천연세제 탄다구 -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재료들도 모두 시중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재료들이랍니다.

만물상 내 몸 살리는 천연세제 탄다구 에티켓세정제는 공중화장실 갔을 때 변기에 뿌릴 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손세정제로도 활용해보실 수 있고 집안 내 살균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방법도 쉽고 간단한데다가 재료 구하기도 어렵지 않으니까 만들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물상 내몸살리는 천연세제 탄다구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재료는 정제수, 알코올, 베이킹소다, 글리세린이 필요합니다. 정제수의 경우 약국에서 1통에 약 1,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알코올도 약국에서 1,000원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베이킹소다는 집 앞 마트에서도 구하실 수 있고 글리세린도 인터넷으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니까, 에티켓세정제 만드는 재료들을 구하는데 어려움이나 부담은 없을것 같네요.

일단 정제수와 알코올을 2:8 비율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베이킹소다 2작은술을 넣고 글리세린 5~10m정도 넣고 섞어주신다음 잘 섞이도록 흔들어주시기만 하면 완성. 글리세린은 손세정제로 사용했을 때 보습을 위해 넣는다고 하네요. 여기다가 구연산을 추가해도 더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오렌지오일등을 첨가하거나 향을 첨가하셔도 좋다고 하니까 취향대로 만들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방송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다는데 세균수가 무려 100분의 1로 줄어들더라구요. 공중화장실의 세균수가 71만마리라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이젠 공중화장실을 가더라도 세균걱정없이 에티켓세정제만 있으면 볼일도 편안히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강력한 항균제품, 항바이러스제품들은 독한 화학물질들이 들어가 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에티켓세정제는 그런 걱정 해볼 필요없이 만들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