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키위소스 그린샐러드 만드는 방법 레시피

이번에 알려드리는 내용도 최고의 요리비결에 소개된 레시피입니다. 녹색채소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키위소스 그린샐러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요. 요리이름이 그린샐러드이다 보니 녹색채소를 이용해서 만드는 샐러드랍니다. 게다가 소스 역시 키위를 사용하는데 녹색키위를 사용해서 만들지요. 채소손질만 하고 소스만 만들면 사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워낙 간단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드시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재료는 키위, 샐러리, 양송이, 치커리, 양상추 등의 녹색채소와 소스 만들 간단한 재료면 충분합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키위소스 그린샐러드 만드는 방법 레시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키위소스 그린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는 양상추, 치커리, 그린비타민인데요. 양상추, 치커리, 그린비타민 등의 녹색 채소는 비타민이 많아서 스트레스 해소와 노화방지에 좋다고 하니 샐러드로 자주 만들어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특히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시는분들이라면 더욱더!)

양송이버섯은 꼭지가 붙어 있는 걸로 고르셔야 신선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구요. 양송이버섯 2개는 꼭지를 떼고 겉껍질을 벗겨주세요. 그리고 양송이 버섯은 얇게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콘 2개는 비스듬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영콘은 10cm 내외의 작은 옥수수로 샐러드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콘이 없다면 그냥 옥수수통조림을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영콘을 사용하시게 되면 알맹이 뿐만 아니라 심지까지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다면 없는 재료 구하려 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옥수수통조림으로 대체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샐러리 1줄기는 반으로 툭 부러뜨려 질긴 섬유질을 제거해주시고 샐러리는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샐러리를 익혀먹으시면 굳이 따로 섬유질을 제거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샐러리를 날 것으로 먹을 때는 질긴 섬유질을 제거해야 식감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니 미리 섬유질을 제거해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피망 45g은 씨를 털어내주시고 씨가 있었던 부분은 도려내주신 다음 가늘에 채 썰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린비타민 50g은 꼭지를 잘라낸 다음 손으로 뜯어주시고, 치커리 50g과 양상추 125g도 손으로 먹기좋게 뜯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칼로 자르는 것 보다는 비타민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으로 뜯어서 준비해주시는게 훨씬 더 좋다고 하네요. (최대한 금속재질과 닿지 않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올리브유 5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1작은술을 섞어주시는데요. 열심히 섞어서 기름과 다른 재료들이 섞일때쯤 갈아낸 키위 1개를 섞어서 키위소스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키위간 것을 섞기 전에 기름이 분리될 수 있으니 잘 섞이도록 골고루 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젓는게 힘들다면 빈병에 재료들을 넣은 다음 흔들어 주셔도 간편하게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담아주시면 되는데요. 단, 스텐레스 그릇 같이 금속그릇이 아닌 도자기로 된 그릇에 담으시는게 좋다고 해요. 샐러드를 담을 때 금속 그릇을 사용하게 되면 비타민이 손실되게 되니 이 점 주의하시구요. 코코넛가루 1큰술을 뿌려 만들어 놓은 키위소스를 곁들여내시면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키위소스 그린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코코넛가루 대신 아몬드슬라이스를 올려도 고소하고 맛이 좋다고 하니 코코넛가루 대용으로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