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맛집
-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리스트
- 생생정보
- 2tv저녁생생정보
- 생활정보
- 요리
- 천기누설
- 생생정보맛집리스트
- 수요미식회 맛집
- 생방송투데이
-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
- 생생정보통 맛집 리스트
- 생활의달인
- 생생정보 맛집 오늘
- 생방송오늘저녁
-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 2tv생생정보
- 알토란
- 요리레시피
-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 생생정보오늘방송맛집
- 생방송투데이오늘방송맛집
-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목록
-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 생생정보 맛집
- 생생정보통 맛집
- 알토란레시피
- 생생정보 맛집 목록
- sbs생방송투데이
- 생생정보맛집
- Today
- Total
목록상품리뷰 (7)
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간편하게 한강에서 먹던 라면 느낌 살려 즐기는 노브랜드 김치우동나베예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보았던 한강에서 끓여 먹던 라면이 그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젠 코로나19 확진자가 날마다 500명이 넘는 시국이라 도저히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집에서 끓여 먹기 편한 노브랜드 김치우동 나베를 구입했습니다.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노브랜드 김치우동나베는 2000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집 안에서 야외 느낌 느껴가며 먹을 수 있는 우동이라 좋고, 미리 말씀드리면 김치를 따로 넣지 않아도 제법 매콤해서 본품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꼈습니다.보시는 것 처럼 설거지 할 필요 없이 용기가 냄비여서 용기채로 끓여내면 되는데 가스레인지 전용이라 인덕션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
금요일이 언제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제 오늘 반나절 버티시면 즐거운 불금이 바로 내일로 다가옵니다. 즐거운 불금 저녁에는 맛있는거 드시고 즐겁게 수다도 떠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불금 저녁에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 가면 필수 아이템 중에 하나가 보조배터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태까지도 사실 보조배터리 없이 살다가, 워낙에 핸드폰 게임도 좋아하고 해서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터라 이번에 홈앤쇼핑 적립금이 좀 쌓인게 있어서 그거 모아서 신일산업의 10400mAh 보조배터리를 구입했답니다. 그래서 신일산업 10400mAh 듀얼 USB 보조배터리 사용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구입 하시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사실 보조배터리라고 하..
날씨가 이렇게 흐리멍텅할 때는 아무래도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제일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전 어제 날씨가 좋을때도 낮에 라면을 먹었는데 이연복셰프가 광고하는 팔도불짬뽕을 먹었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구미홈플러스까지 나가서 구해와야 했지요. 하지만, 구해다 먹은 보람이 있긴 합니다. 진짜 불맛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먼 곳까지 가서 사온 보람이 있기는 해요. 시판되는 짬뽕라면들 중에 불맛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라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팔도가 원래 비빔라면으로만 유명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출시한 짜장라면과 짬뽕 역시 맛이 좋더라구요. 30년 전통의 액상스프가 들어있고, 진한 사골국물에 불맛을 살린 정통짬뽕이라는 문구가 대문작만하게 적혀있고, 이연복셰프님의 얼굴도..
오늘 신랑이 출장 나가는 김에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로 도넛 사다가 준다고 해놓구선, 급 전화와서 '바빠서 못 갈 것 같아. 미안해' 이러더라구요. 사실 못 올거 알고는 있었는데 괜시리 섭섭해지는거 있죠? 그래서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우엉차 한 잔을 즐기며 몽쉘을 먹고 있습니다. 사무실 제자리가 외로운 섬하나 '독도' 스타일이다 보니 저만의 여유와 공간이라 좋더라구요. 제가 원래 혼자 구석에 박혀서 뭔가를 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이런 제 자리가 마음에 들어서 일을 못 그만두고 있는건지도...(실제로도 그냥 사무실이 아니라 내 개인 작업실에 나와서 내 할일 하고, 돈도 벌어간다 그 생각하고 옵니다.) 그런 생각이라도 하면서 와야 덜 짜증날 것 같아서... 얼마전에 사무실에 구비해놓은 꽃샘 우엉차인데요. 저희..
아침에는 시간이 너무 안 지나간다며 투덜거렸는데 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제법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오후에 급 바빠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신랑이랑 둘이서 밤마다 저희집은 와인을 즐기고 있는 터라 안 그래도 빠듯한 가정살림이 더욱 더 빠듯해졌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는 밖에 나가서 외식은 거의 안하는데 와인값으로 일주일에 지출하는 금액이 더욱 커져버렸네요. 어제도 신랑이랑 둘이서 집 근처 마트에서 와인을 구입해와서 먹었는데요. 오늘은 어제 먹은 와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블로그명 처럼 대구에서 왜관으로 시집온 아줌마인데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모건데이비드 콩코드와인입니다. 원래 레드와인에 선입견이 있었던 저는 주로 화이트와인을 애용해서 마셔왔는데, 신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