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아줌마의 이것저것정보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주소 전화번호 메뉴 본문

맛집,카페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주소 전화번호 메뉴

왜관아줌마 2016. 5. 5. 00:26
728x90

모두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신랑이 내일 오전까지는 출근을 해야 해서 일찍 자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잠자리에 들지는 못하고 있네요. 어제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차돌박이 맛집에 대해 다뤘는데요.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3가 1-21 이고 전화번호는 02-793-5022이라고 하네요. 어제 수요미식회 방송 이후로 손님들이 많아질듯 한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차돌박이 된장찌개의 원조격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집이라고 하니, 근처에 계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주소 전화번호 메뉴 정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방문하실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은 차돌박이 하면 첫손에 꼽히는 식당이며,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가 일품인 집이라고 합니다. 차돌박이 계를 평정한 집이라고까지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황교익 선생님도 여기가 단골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차돌박이 된장찌개 원조격인 집이라고 해요.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집으로 가게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게 외관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더라구요. 근처에 계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3가 1-21(새주소 :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24)
전화번호 : 02-793-5022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메뉴가격 : 차돌박이 20,000원, 양 22,000원,

양무침 25,000원, 사태 20,000원, 차돌막장찌개 8,000원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구 용산동 봉산집 사장님 스스로도 언제 개업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단골손님들의 연령도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과 단골손님들이 함께 나이먹어가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마무리 막장찌개에 호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차돌박이에 된장, 파 등을 넣고 양은냄비에 끓여먹는 찌개인데 이 찌개가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있어서 드시는 분들마다 맛있다는 평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수요미식회에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로 소개된 용산동 봉산집은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고기의 맛에 더 집중하게 해 주는 느낌도 있었다는 평이 있었구요. 그리고 이 집에서 주는 파와 고추가 들어간 소스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파고추소스에 차돌박이를 구워서 찍어드시면 그렇게 맛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로 채소를 싸먹는 맛이라고까지 이야기를 하시니, 저도 이 밤중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더라구요. 역시 먹는 프로그램은 밤에 보는게 아니예요. 결국 수요미식회 보다말고 야식을 먹었네요.

수요미식회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 용산동 봉산집에서는 한우가 아닌 육우를 사용하는데 이 집의 매력은 단연 직화구이라고 합니다. 불을 만나 극대화 되는 소의 풍미가 끝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집 불판도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는데요. 가운데 작은 부분을 빼고는 구멍이 있는 쇠창살 모양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이 집 김치도 굉장히 맛이 좋다면서 윤세아씨는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이 집 김치는 젓갈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장아찌처럼 깨끗하게 숙성된 맛이어서 예술이라고 황교익선생님이 이야기 하셨답니다. 게다가 여기 막장찌개에 따끈한 밥을 비벼 먹으면 꿀떡꿀떡 그냥 넘어간대요. 안주로도 좋다고 하네요.

대부분 찌개라고 하면 뚝배기에 끓여주는데 수요미식회 선 차돌박이 후 막장찌개로 소개된 용산동 봉산집에서는 양은냄비에다 얹어주시는데 고기를 구워먹는 불에 불판 빼고 올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차돌박이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그 느끼함을 막장찌개가 싹 가시게 해준다고 해요. 차돌박이, 파, 양배추, 고추만 들어갔는데 맛있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된장찌개와 불고기의 중간정도의 맛이라고 평을 하시기도 하셨답니다. 게다가 많이 짜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