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직접 잡아먹는 횟집 낚시횟집 낚시카페 유별난맛집 서울시 관악구 우미즈리낚시포차&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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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유별난맛집 3월 13일 방송분에서 직접 잡아먹는 횟집, 낚시횟집, 낚시카페로 나오는 곳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우미즈리 낚시포차 이자카야라는 곳입니다. 예전에 '붕어특공대'라는 상호로 영업을 했다고 하네요. 국내 최초로 직접 내가 생선을 낚아서 잡아먹는 횟집으로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 활용하는 커플들도 많고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는 가족들도 많다고 합니다.

 

 

 

생생정보 직접 잡아먹는 횟집 낚시횟집 낚시카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우미즈리 낚시포차&이자카야 주소, 전화, 영업시간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00 2층 (신림동 1641-40)
- 전화 : 02-882-2526
- 영업시간 : 오후 2시 ~ 새벽 2시(주말은 낮 12시부터 영업시작)

실내낚시터, 실내낚시횟집으로 운영되는 이 곳은 직접 잡아먹는 횟집으로 생생정보에 소개가 될 예정인데요. 내 손으로 낚아 먹는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물반, 고기반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수조에 물고기도 엄청 많은데요. 이용료를 결제하면 개인당 떡밥과 장갑등을 챙겨 주신다고 하네요. 이색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해요.

생생정보 직접 잡아먹는 횟집 낚시횟집 낚시카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우미즈리 낚시포차&이자카야 이용금액

- 입어료 1시간 20,000원

- 입어료 2시간 30,000원

- 입어료 3시간 35,000원

- A세트(1~2인) 55,000원

- B세트(2~3인) 75,000원

뿐만 아니라 물고기를 잡으러 먼 곳으로 떠나기 어렵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을 하러 가보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락볼링장처럼 불빛도 화려하게 나오고 음악도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낚시를 즐길 수 있구요. 직접 잡은 물고기로 회나 매운탕을 끓여먹을수도 있어서 도심에서 낚시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