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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의문의 의뢰인,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강간의뢰인

델포니 2019. 10. 11. 17:57

궁금한이야기y 의문의 의뢰인,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강간의뢰인
10월 11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여고생 성폭행을 사주하는 수상한 의뢰자, 그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강간할 사람을 찾는다는 황당한 주제의 채팅방 그리고 여고생 성폭행을 사주한 사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 강간할 사람을 찾습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며 우리에게 제보해 온 영민(가명)씨가 제작진에게 건넨 건 ‘증거’라는 이름의 파일은 지난 8월부터 범죄의 증거를 모은 자료라고 합니다.

‘토요일 고등학생 XX 치실 분’ 지난 8월 영민씨는 인터넷 채팅을 하다 이상한 글을 보았습니다. 익명의 채팅방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장난이라 생각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에 영민씨는 그와 대화를 이어가며 증거들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영민씨가 관심을 보이자 상대는 여고생의 사진과 이름, 주소 등을 보내며 구체적으로 성폭행을 지시했고 자신에게 이 일을 사주한 진짜 의뢰인은 따로 있다며 그에게 성폭행 동영상을 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 왜 뿌리는거야?” -영민
“돈은 안 받아도 영상 받고... 영상은 강간할 때 찍은 거 보내는거임” -의뢰자
- 영민과 의뢰자의 대화 내용

놀란 영민씨는 이를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결과 놀랍게도 의뢰인이 보내준 신상정보가 실제로 해당 주소에 거주하는 여학생의 정보와 일치한다는게 더 섬뜩할 지경이었는데요. 대체 누가 이런 일을 꾸민 걸까요? 이 모든 걸 지시하는 의뢰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여고생 성폭행을 사주하는 의뢰인은 누구인가
의뢰인에게 신상정보가 유포된 학생은 총 4명. 사는 지역도 나이도 각각 다른 학생들의 정보를 의뢰인은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요? 피해 학생들은 의뢰인의 메일 주소도 모르고 짐작 가는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제작진은 제보자인 영민씨를 통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의뢰인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그가 계속하여 피해 학생들의 정보를 유포하며 범죄를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끔찍한 의뢰를 막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제작진은 보안 전문가의 도움으로 의뢰인의 아이피 주소와 위치 정보를 찾아냈습니다. 과연 여학생 성폭행을 사주한 의뢰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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