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망원동 음식으로 세계여행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 주소, 전화번호, 메뉴 정보

수요미식회 망원동

음식으로 세계여행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

주소, 전화번호, 메뉴 정보

 

 

이번에 알려드리는 맛집도 오늘 방송된 수요미식회 망원동 맛집 편에 소개된 곳으로 이곳은 2017년 1월 3일 이전에는 방문할 수 없는 맛집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메모해두셨다가 1월 3일 이후로 방문해보시면 좋을만한 집입니다. 수요미식회 망원동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맛집 서울 마포구 주오일식당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04-39 1층이고 전화번호는 070-8690-0511입니다.

 

 

 

수요미식회 다국적 가정식집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

- 주소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04-39 1층
- 전화번호 : 070-8690-0511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2시~ 오후 5시 30분 / 일, 월요일 휴무
- 메뉴 :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등

망원동의 한 골목에 자리잡은 소박한 느낌의 식당인 수요미식회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맛집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에서는 주방에서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이국적인 요리들이 만들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먼저 공지를 드리자면 2016년 12월 24일까지만 영업을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2017년 1월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하신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셔서 방문하셔야 할 것 같구요. 가게에 대한 공지사항은 인스타 joo5il, 트위터 joo5il로 검색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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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맛집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

메뉴 & 가격

점심 버터치킨커리 9,000원

점심 소고기 가지 덮밥 10,000원

점심 삭슈카와 빵 10,500원

미트볼 카레 그라탕 12,000원

치킨새우검보 12,000원

수요미식회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맛집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은 평범한듯 비범한 메뉴, 맛과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망원동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망리단길이라는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일찍 문을 닫고, 늘 줄을 서서 먹어야 하지만, 작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림들을 테이프로 무심하게 붙여놓은 것 마저도 굉장히 독특하다고 느껴진대요. 테이씨는 망리단길의 포토스팟이라고 한줄평을 하셨어요.

여기 사장님은 세계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다양한 메뉴를 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집은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고 다국적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치킨새우검보라는 메뉴가 대표 메뉴중 하나인데요. 메뉴 이름도 굉장히 생소한 편인데 마치 카레처럼 생겼지만 전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남부에서 노예들이 먹던 음식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부대찌개와 비슷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식재료를 한데 모두 넣고 그 안에 부딪치는 향을 잡아줄 향신료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치킨, 소시지를 넣고 토마토소스까지 넣은 후 오랜시간 끓여내는 요리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메뉴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맛 때문에 젊은 층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섞어 놓으면 개밥 같은느낌도 들지만, 한입 먹어보면 비주얼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맛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듯한 재료들로 매력적인 맛을 내는 메뉴라고 하니 주문해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밥같은 메뉴이다 보니 한국남자분들에게도 매력이 있는 메뉴로 훌훌 먹기엔 좋은 메뉴라고 해요.

그리고 버터치킨커리도 수요미식회 다국적 가정식집 치킨새우검보 버터치킨커리 맛집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오일식당의 인기있는 메뉴인데요. 달걀반숙, 밥, 커리는 환상의 조합이기는 한데 입맛에 따라 달다는 이야기도 제법 있었어요. 약간의 신맛과 매콤한 맛이 빠져있어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라고 합니다. 반숙 계란프라이를 너무 잘 하신다고 테이씨는 칭찬하시더라구요.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 침을 꼴깍 꼴깍 삼키게 되는 비주얼이더라구요. 버터, 토마토, 루, 우유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소스처럼 갈아서 베이스를 만드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일본카레랑도 다르고 인도카레와도 다른데 묘한 매력이 있다고 해요. 맛의 포인트는 인도에 가까운 카레이지만, 아주 인도스럽지는 않은 맛이라고 하니 오묘할듯 해요. 여행 다니며 먹었던 음식을 토대로 만든 메뉴라고 해요.

사장님 스스로 연구해서 레시피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곳은 예약은 안 되고 선착순이어서 기다리셔야 한다고 합니다. 재료 소진되면 영업마감하니까 이 점이 좀 아쉽기는 하는데 음식 퀄리티나 서비스 때문에 하루에 약 30테이블만 음식 재료를 준비하신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