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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열을 배출하는 체조, 엄지의 제왕 화 내뱉기체조 하는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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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화 내뱉기체조 하는 방법
엄지의 제왕 화병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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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작더라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가 뭉쳐 열이나는 증상이 생기는데요. 열이 위로 상승해서 가슴에 열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가슴에 쌓인 열을 배출해서 열을 낮춰주는 것이 필요하는데요. 심장, 폐에 쌓인 열을 배출하는 체조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일명 엄지의 제왕 화내뱉기 체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화 내뱉기 체조는 2가지 동작이 있는데요.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한 후 아랫배 단전(배꼽 아랫쪽)에 놓아주세요.
그리고 코로 숨을 들이쉬면서 손을 가슴 높이까지 끌어올려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손바닥을 밖으로 틀면서 천장을 미는 느낌으로 위로 뻗으며 호흡을 내쉬어 주시면 됩니다. 호흡을 내 쉴때 '허'하고 입으로 소리를 내며 해 주시면 더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 뱉는 호흡을 유지하면서 양손을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아랫배로 가져와주시면 됩니다. 이게 한 동작이고, 이 동작은 심장에 쌓인 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엄지의 제왕 화 내뱉기체조 두 번째 동작은 우선 손바닥을 아랫배에 가져다 대고 코로 숨을 쉬면서 손바닥을 들어올려주세요.
손바닥이 가슴 높이까지 오면 양손을 새가 날개를 펼치듯 바깥으로 뻗은 후 숨을 내쉬어 주시면 됩니다. 이 때도 소리를 내 주시는데 숨을 내 쉴때는 '치~'하며 내 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튜브 바람 뺄때 나는 소리처럼 내 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 하고 숨을 내쉬면서 팔은 제자리로 내려주시면 되는데요. 이 동작은 폐에 쌓인 열을 바깥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소리를 꼭 내야 하나 싶겠지만, 소리는 파장을 가지고 있고 소리는 오장육부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에 영향을 미치는 소리를 육자결이라고도 한다는데요. 사람의 목소리는 항상 낼 수 있는 소리로 목소리는 훌륭한 치료도구가 되기 때문에 소리를 내 주시면서 엄지의 제왕 화 내뱉기 체조를 해 주시게 되면 심장과 폐의 기운을 돕고 쓸데없이 쌓이는 열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번 명절때 스트레스 받으시면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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