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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제보자들 54세 가장의 죽음 대전 수해 사망 원인 논란 책임은 - 대전 폭우 침수 피해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의 한 마을, 이곳에서 26년째 살고 있는 故 김수한(가명) 씨가 뇌 수술 후(後) 6일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54세, 사랑하는 아내와 중학생 남매 그리고 결혼한 첫째 딸과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1남 2녀를 키우며 늘 가족에게 다정했던 김수한(가명) 씨가 집 밖에서 쓰러지던 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날, 비가 정말 많이 내렸어요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깼고 남편은 이미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집이 물에 잠기는데 집안에 있을 수 없잖아요’ 지난 7월 30일,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은 29일에 이어 기록적 ..

제보자들 세종시 조치원읍 마을을 덮친 암의 공포 땅속에 묻혀 있던 진실 - 세종시 조치원 쓰레기 매립 8월 26일 수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마을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암 환자들에 애가 타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지하수 오염의 원인은 무엇인지 제보자들에서 취재했다고 합니다. 평균 연령대가 70대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마을. 지금 이곳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로 건강하던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각종 암에 걸리며 아프기 시작한 것이었는데요. 마을 주민들은 모두 마을에서 쓰고 있는 ‘지하수’가 원인이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과연 모두가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지하수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원인으로 지목된 이 지하수는 식수, 농업용수 등 마을에서 16년 동안 공..

제보자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논란 - 당신의 수술대는 안전합니까 8월 19일 수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kbs 제보자들에서 수술실 CCTV 설치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했다고 합니다. 사실 의료분쟁이 일어나도 수술실 내에 cctv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아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방송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2020년 3월, 제보자 김형관 씨(가명)의 아내는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후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집도의는 당시 수술 도중 환자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흉부 압박 등을 통해 호흡을 정상화했고, 수술을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형관 씨가 뒤늦게 받아본 수술실 CCTV 영상 속에는 그의 설명과는 전혀 다른 충격적인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의료진은 형관 씨의 아..

제보자들 1400만개의 눈 범죄예방인가 사생활침해인가 - 구미 나들목 고 이중경씨 8월 19일 수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kbs제보자들에서는 CCTV를 둘러싼 논란을 취재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6일 새벽, 구미 나들목 인근 고속도로에서 한 남자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숨진 남자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故 이중경 씨였는데요. 경찰은 중경 씨의 죽음을 두고 극단적인 선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중경 씨의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에 이상한 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자살을 했을 리 없다는 것! 중경씨는 평소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던 것도 아닐뿐더러 졸업 후 목표까지 착실하게 세워두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사망하기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을 만날 거라며 여느 스무 살과 다름없는 ..

제보자들 10대 잔혹범죄 이대로 좋은가 - 10대 청소년 범죄 & 기절놀이 13명에 집단 폭행을 당한 이민호 군 한 어머니의 제보는 아들이 동성인 동급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던 아들 최성민(13세, 가명) 군은 올해 6월 기숙사에서 동급생 4명에게 성폭력을 당한 후 가해자들과의 적절한 분리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다가 급성 췌장염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처럼 학교의 안일한 대처로 고통 받은 피해자는 성민(가명) 군뿐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4월 중학교 2학년 이민호(가명, 14세) 군은 또래 학생 13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숨을 쉬지 못하게 해 순간적으로 기절하게 만드는 ‘기절 놀이’의 대상이 되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