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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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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동백아파트 백회장 백아라 그녀는 왜 1층 경비실을 점령했나7월 3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동백아파트 백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예정인데요.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백회장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90세대가 사는 작고 오래된 동백아파트(가명)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자치회장 백(가명) 씨는 올해 나이 35살로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90세가 넘은 한 할머니는 자신의 집 창문을 가리는 나뭇가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었다가 봉변을 당했고, 자전거 치우는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박(가명) 씨는 백 회장에게 욕설과 폭언을 듣는 것으로도 모자라 폭행과 성희롱으로 고소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백 씨가 회장으로 있었던 지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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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순직 소방관 딸의 유족연금을 노렸나 30여년 만에 나타난 목사 친모 故 강한얼 응급구조대원의 아버지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겨울임에도 유난히 따뜻했던 그 날,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나간 딸이 아파트 20층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도권의 한 소방서에서 응급구조대원으로 약 6년 2개월간 근무하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딸은 현장 구조일을 하며 온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버지 곁을 떠났는데요.강한얼 소방관(향년 34세)의 이야기입니다.딸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 슬퍼하던 가족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건 지난해 말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심의 결과 순직이 인정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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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100세 할아버지의 긴급 sos 공포의 옥탑방 남자 옥탑방 세입자 지난 8일, 제보자들에게 들어온 제보 한 통. 다름 아닌 만 100세 시아버지를 걱정하는 며느리의 다급한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2년 전 들어 온 옥탑방 세입자 때문에 고령의 시아버지가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단순 세입자와 집주인의 문제가 아닌 주변 이웃들까지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자가 쌓아두는 쓰레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아래층에 사는 만 100세 집주인 할아버지입니다.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혀 할아버지 집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로 인해 집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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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주 이변호사 살인사건 - 나는 살인교사범이다 제주도 유탁파 6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영구미제사건으로 종결된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을 추적하며, 제보자의 고백을 바탕으로 이 변호사 죽음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가는 내용이 방송될 예정입니다.1999년 11월 5일 새벽, 한 남자가 자신의 차량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제주 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수재로 유명했던 검사 출신 변호사 이씨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은 제주도는 물론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요.범인은 예리한 흉기로 이 변호사의 흉골을 뚫고 심장을 찔러 살해했습니다. 당시 수사기관에서는 피해자가 순식간에 제압된 것으로 보고, 우발적인 살인보다는 치밀..
sbs 궁금한이야기y 아버지의 수상한 실종 사채빚을 지게 된 아버지 답답한 마음에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하게 됐다는 대영(가명)씨는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대뜸 누군가와의 통화 녹음 파일을 들려줬습니다. 한 달 전 실종된 아버지가 이따금씩 발신 번호를 숨긴 채 걸어오는 전화였는데요. 그런데 통화는 길어야 30초. 다른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는 건지 전화는 번번이 대화 도중 끊겼다고 합니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경찰과 연락이 된 아버진 어쩐 일인지 자식들과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아버지가 사라진 건 지난달 28일이었는데요. 아버지가 사채 빚을 졌다는 걸 알게 된 대영씨가 아버지에게 영문을 묻자, 아버진 그 날 이후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부동산을 떼어 보니까 근저당 설정이 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