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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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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몰카 공화국 지금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7월 15일 수요일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여름철만 되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몰카'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입니다.더운 날씨에 옷차림이 절로 가벼워지는 여름철, 피서지나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피서객들이 마주치는 불청객이 있는데요, 바로 누군가 설치한 일명 몰래카메라 입니다. '화장실 몰카', '샤워실 몰카'라는 이름으로 국내 웹하드 등에서 유포되는 수많은 음란물은 모두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불법 촬영물이며 피해자의 80% 이상은 여성인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이 나의 신체를 찍고, 그 촬영물을 제3자에게 유포할 수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는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6월 30일, 여성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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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영산강 백골시신 미스터리 - 누가 그의 차를 멈추었나 7월 11일 토요일 밤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실종된 후 3년 만에 나주 영산강에서 건져올린 차량 속 백골시신으로 발견된 백영민씨 사망사건을, 국내 최고의 차량 전문가들과 함께 차량부검을 통해 분석해본 내용들이 방송된다고 합니다.2018년 10월의 마지막 날. 나주의 한 작은 동네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영산강 빛가람대교 근처 물속에서 차량 한 대가 떠올랐는데요. 신고를 받고 다급하게 출동한 영산강 한 가운데, 수면 위로 차 지붕이 보였습니다.곧바로 인양 작업이 시작되며 잠수부가 투입되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손을 더듬어 차량 번호를 확인하자, 몇 년 전 실종되어 수배가 된 사람의 차라는 답이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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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아이를 따라다니는 소리 아파트 단지 정체불명 굉음의 진실 아파트 단지를 공포로 몰아넣은 정체불명 굉음의 진실을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했다고 합니다.약 3개월 전부터 깨져버린 평화를 찾아달라 호소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그들은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정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괴소음은 벽과 바닥에서 주로 들린다는데, 최근 들어 지능적으로 가족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벽을 한 대 치면 반응이 와요, 흔들려요 혹시나 해서 (다시) 쳐봤더니 (반대쪽에서) 계속 치는 거예요 벽 속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 괴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편 -그런데 선경(가명) 씨는 제작진에게 취재 중임을 노출하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집안에 불법 장비들을 설치한 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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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한여름속 패딩 모자지난 6월, 실화탐사대 측에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의 아이가 걱정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폭염 특보까지 내려진 여름날, 한 아이가 패딩을 입은 채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다닌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런데 아이를 찾아다니던 제작진에게 아이를 최소 1년 전부터 봐왔다는 목격담들이 쏟아졌습니다. 늘 아이 옆에 함께 있는 사람은 놀랍게도 아이의 엄마였습니다.“아이가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닐까? 잠은 제대로 잘까? 옷만이 아니라 그거 하나를 통해서 이 엄마가 아이에게 해줘야 되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 의심이 들었어요” - 패딩 모자(母子) 목격 제보자 INT 中체감 온도 30℃가 넘는 날씨에 패딩도 모자라, 아이에게 털부츠까지 신겨 다닌다는 엄마의 수상한 행동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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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이야기y 같은 아파트에서 살해당한 두 자매, 범인은 왜 1213호로 올라갔나7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자매를 살해한 김 씨가 왜 1213호로 올라갔는지, 그리고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그가 체포되기까지 일주일간의 행적에 대해 추적했다고 합니다.지난 1일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두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층, 12층에 살고 있던 은주(가명) 씨와 금주(가명) 씨는 각자의 집에서 목이 졸린 채 살해됐습니다.범인은 동생 은주 씨의 동거남 김(가명) 씨. 그는 6월 25일, 여자친구 은주 씨와 술을 먹다가 다투게 됐고, 은주 씨를 살해 후 들킬까봐 우발적으로 언니 금주 씨까지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자매를 살해한 후 김 씨는 당진에서 가게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