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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아줌마의 이것저것정보
궁금한이야기y 592회 폐지팔아 모은 전재산 7천만원은 어디에 누구도 보지 못한 7천만원의 행방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된 궁금한이야기y 592회에서는 폐지팔아 모은 전재산 7천만원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사라진 7천만 원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이들에 대해서 취재했는데요. 계속해서 궁금한 이야기 Y의 문을 두드린 남자 ‘재호(가명)’씨. 그가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심장병과 치매 합병증으로 투병 중인 본인의 노모가 전 재산 7천만 원을 도둑맞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였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모진 세월과 맞바꾼 피와 땀 눈물이 담긴 전 재산 7천만 원입니다.” “도난당한 돈을 모친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기에 이 글을 보냅니다.” “도움과 조언을..
궁금한이야기y 이웃집 압정투척 사건 3년간의 이웃갈등 그는 무엇에 분노하나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된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3년간 이어진 이웃간의 전쟁, 이웃집 압정투척 사건에 대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궁금한이야기y에 소개되었던 강아지 구찌와 관련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는데요. 결국 마음고생 3년동안 했던 피해자 영숙씨는 이웃집 압정 투척 했던 가해자를 고발했다고 합니다.
궁금한이야기y 590회 구로 묻지마 폭행사건 50명의 목격장의 1명의 신고자 그들의 방관은 한 사람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놨나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 590회에서는 지난 11일 일어난 ‘구로 묻지마 폭행사건’ 에 대해 알아보고, 방관이 만들어낸 뒤바뀐 운명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했던가. 지난 11일 새벽 5시 55분경. 이른 새벽부터 일용직 자리를 찾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재호(가명) 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갔을 때 호흡, 맥박이나 그런 게 없었고 심전도 분석을 해보니까 이미.. 심정지 상황이어서... -119 안전 센터 관계자- 구로구의 한 골목을 지나던 재호(가명) 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발길..
실화탐사대 170회 그녀의 위험한 수업 실화탐사대 170회에서는 그녀의 위험한 수업에 대한 실화가 소개될 예정인데요. 영어과외 선생님이 지후(가명)에게 시킨 괴상한짓과 과외 선생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떻게 이들의 위험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는지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했다고 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경력을 가진 영어 과외 선생.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어학원에서도 강의했던 그녀를 지후(가명)의 부모는 능력 있는 선생으로 믿고 아이들을 맡겼습니다. 그녀는 저렴한 과외비용이었지만 능숙한 수업 진행과 친근한 매력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았습니다. 그 가운데 14살 중학생이었던 지후(가명)는 유독 과외 선생을 잘 따랐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가까워진 그녀는 부모와도 점점 가족처럼 친밀한 ..
실화탐사대 170회 짓밟힌꽃 미소와 아름이 두여학생의 비극 실화탐사대 170화에서는 두 번째 짓밟힌 꽃 미소와 아름이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두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 뒤, 감춰져 있는 그 날의 진실을 실화탐사대에서 파헤쳤다고 하네요. 작년 5월 12일, 청주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열다섯 미소(가명)와 아름(가명). 아이들이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되는 날. 법원에서는 미소(가명)와 아름(가명)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재판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열다섯인 그들의 죽음엔 아름(가명)의 계부 최 씨(가명)가 있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어요. 사실 사형 나와도... 저희 딸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잖아요." -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