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 생생정보 맛집 오늘
- 알토란레시피
- 요리
- 생방송투데이오늘방송맛집
- 생생정보오늘방송맛집
- 요리레시피
- 생생정보맛집리스트
- 2tv저녁생생정보
- 생활의달인
- 수요미식회 맛집
- 생생정보 맛집
-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목록
-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 알토란
- 생방송투데이
- 2tv생생정보
-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
- 생활정보
-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리스트
- 생생정보통 맛집 리스트
-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 생생정보통 맛집
- 맛집
- 생생정보 맛집 목록
- TV
- 천기누설
- 생생정보
- sbs생방송투데이
- 생방송오늘저녁
- Today
- Total
목록TV (207)
왜관아줌마의 이것저것정보
궁금한이야기y 봉화 환경미화원 고 김재동 씨 - 남편이 못다한 마지막 이야기7월 24일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궁금한이야기y 에서는 최근 뜨겁게 이슈로 떠오른 경북 봉화군의 환경미화원 故김재동 씨의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약 10여일전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달라는 고3 딸의 글이 올라왔던 사연인데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서 뭐라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직장내 갑질로 인해 뇌출혈로 쓰러져 결국 숨진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이야기y 에서 소개될듯 하니 저도 본방송을 챙겨봐야 겠습니다.#sbs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오늘방송 #궁금한이야기y환경미화원김재동 #궁금한이야기y김재동 #궁금한이야기y환경미화원 #궁금한이야기y봉화환경미화원 #궁금한이야기y..
sbs 궁금한이야기y 피해자 없는 울릉도 사기 사건 왜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기다리나푸른 동해 끝. 물 맑고 사람도 맑기로 유명한 섬, 울릉도에서 희대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년간 마을 어르신들은 물론, 외로운 독거노인들을 부모 대하듯 극진히 보살폈다던 방 여사가 주민들이 평생을 피땀 흘려 모은 돈 수억 원을 빌려쓰고 도주한 것이었는데요.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드리고, 몸이 아프신 분들을 모시며 물심양면으로 잘해줬다던 방 여사. 다른 이도 아닌 그녀가 사기를 치다디, 평화롭던 울릉도는 한순간에 쑥대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취재를 위해 울릉도에 들어간 우린 뭔가 묘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해 말을 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것이었는데요. 모두들 사기 사건이 있다는..
sbs 궁금한이야기y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경민씨 그는 왜 그곳에서 탈출하지 못했나 7월 24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경민 씨가 왜 박 씨 커플에게서 탈출하지 못했는지, 그동안 경민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추적한 내용들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머리와 팔다리에 붕대를 감고 1년 만에 가족들 앞에 나타난 경민(가명) 씨의 몸은 만신창이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스물 네 살의 경민 씨는 중학교 후배 박 씨 커플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골프채와 쇠파이프로 경민 씨를 때렸고, 끓는 물을 수 십 차례 경민 씨의 몸에 끼얹거나 불로 몸을 지지는 행위를 해댔습니다. 경민 씨는 그들의 가혹 행위로 두피의 대부분이 벗겨지고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게 되는데요...
kbs 제보자들 경산 코발트 광산 괴담 속에 묻힌 70년의 진실흉가는 영적인 존재가 많다고 하여 공포체험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성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되면 더욱 위험을 감수하고 찾아다닐 정도라고 하는데요. 여기 경상북도 경산시에도 사람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있습니다.바로 경산 코발트 광산입니다. 무당들도 가기 꺼릴 정도로 영적인 기운이 강하다는 이곳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공포체험을 위해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곳은 어떤 곳이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경산 코발트 광산을 둘러싼 수많은 괴담은 수십 년 전부터 떠돌고 있고 언제부터인가 공포 체험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꼭 가봐야 하는 대표적 장소가 됐습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과거 광산 옆에는..
kbs 제보자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기가 막힌 한 트레일러 기사의 사연 지난 2일, 사촌 동생의 죽음이 억울해 도와달라는 제보가 제보자들 제작진에게 들어왔습니다.트레일러 운전기사였던 동생이 도로를 청소하는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제보자의 사촌 동생은 하청업체 건설 근로자로 일하고 있던 44살 故고정남 씨.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제보자이자 정남 씨의 사촌 형인 진성(가명) 씨가 제작진들에게 제기한 문제점은 모두 의문투성이였습니다. 지난 1월, 정남씨는 포장 중기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베테랑 트레일러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운전직으로 계약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신호수 역할을 하거나 도면 라인을 그리는 등의 다른 일도 했다고 합니다. 사고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