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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내 남편의 두 얼굴 가정폭력 - 송현지 이민호 부부 5월 13일 수요일 밤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 소개되는 첫 번째 실화는 '내 남편의 두 얼굴' 이라는 주제의 사연인데요. 송현지, 이민호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혼인신고 후 돌변한 남편의 가정폭력, 폭언 등의 피해를 당한 송현지씨의 이야기를 취재했다고 합니다.누군가의 감시로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송현지(가명) 씨, 밤이면 찾아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바꿔놓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협박하고 막 문 두드리고 와서 비밀번호 바꾸고, 한두 번이 아니라서 저는 지금 우리 집 벨 누르는 사람 자체도 무서워요.” -송현지 (가명) 가정폭력 피해자 INT 中-그녀를 두려움에 떨게 한 정체는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이민호(가명) ..

mbc 실화탐사대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4월 22일 수요일 밤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두 번째 실화는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두 소년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을 MBC 실화탐사대에서 단독 공개한다고 하네요.작년 12월 23일, 중학교 2학년이었던 경아(가명) 양의 평범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사라졌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한 학년 후배는 늦은 밤 경아 양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아 양이 "지금 나오지 않으면 자신이 남학생 둘에게 폭행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는데요. 후배를 미끼 삼아 경아 양을 유인한 이는 바로 같은 학교 동급생들이었습니다. 이날 경아 양은 아파트 계단실에서 두 명의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정황들이 포착됐습니다. “그 CC..

mbc 제보자들 대전 중학생 렌트카 절도 교통사고 - 광란의 질주 운전석에 앉은 소년들 촉법소년 mbc 제보자들 4월 22일 방송분에 소개되는 첫 번째 실화는 광란의 질주, 운전석에 앉은 소년들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대전의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난 3월 29일 새벽,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를 낸 차는 그대로 도주했고,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아르바이트 중이던 19세 故 이건 씨는 도로 위 홀로 죽음을 맞아야 했습니다. 그날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놀랍게도 사고 차량의 차주는 당일 차를 몰던 운전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고 전날, 주차해둔 차량을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던 것이..

mbc 실화탐사대 13세 소녀 은경이 성폭행 사건 내막 - sns로 시작된 악마의 메시지 돈상납&성상납mbc 실화탐사대 두 번째실화는 평범했던 13살 소녀 은경(가명)이를 상대로 참혹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소년원 보호처분에 처한 한 남학생에 관한 내막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학급 임원을 맡을 정도로 친구들과 사이도 좋고, 활발했던 이은경(가명) 양은 평범한 13살 소녀였습니다. 그러던 은경이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 건 지난해 8월 말부터였습니다. 갑자기 책을 찢어 버리는가 하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직접 잘라버리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했는데요. 엄마 최수연(가명) 씨는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지난해 9월, 가족끼리 외식을 마치고 나오던 길에 딸 은경이..

mbc 실화탐사대 한달째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지 않은 아들 - 여자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아들의 사연4월 8일 수요일밤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한 남자에게 숨겨진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한 내용이 소개됩니다.너무도 다정했던 어머니와 아들에게 불행이 들이닥친 건 지난 2월. 8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사망한 후, 아들은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런데 그 후 아들의 행동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는데요. 어머니가 사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장례를 치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관할 주민센터 관계자까지 나섰지만, 그는 여전히 어머니의 장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체 아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