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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mbc 실화탐사대 옆집에 무법자가 산다 10년째 한 아파트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주민이 있습니다. 그 주민은 자신이 사는 집 베란다로 나와 쓰레기를 내던지는 것은 기본이고, 물병이나 집기, 택배 상자 등 각종 물건들도 집 밖으로 던지는 것이 일상이라고 합니다. “막 던지는가 봐요. 위험하죠. 그거 맞으면 가는 거야. 죽어요, 죽어.” -같은 아파트 경비원 INT 中- 지금까지 인명피해가 없었다지만 언제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다치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걸까요? “5층에 사시는데 그 사람이 사는 층에서 물건을 던지는 거예요. 그분이 2010년도에 입주를 했거든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10년 됐어요.” -관리소장 유영미(가명) INT 中- 범인의 정체는 바로 5..

실화탐사대 아이들의 의문의 복통 - 안산 유치원 햄버거병 용혈성 요독증후군에 걸린 아이들 8월 1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당시 현장이 고스란히 찍힌 CCTV를 단독으로 입수해서 사상 초유의 유치원 집단 감염 사태를 취재했다고 합니다. 안산 유치원 햄버거병에 관련된 이야기인듯 합니다.지난 6월 16일 화요일 저녁, 32개월 지영(가명)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체온이 38.6도까지 오르고 혈변을 보인 아이는 결국 콩팥 기능이 망가져 혈액투석까지 받아야 했는데요. 그런데 그 시기 지영(가명)이 집 인근에 사는 26개월 민혁(가명)이도 동일한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 후 투석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탕 목욕을 즐겼다는 것이었는데요.지영(가명)이는 언니와..

실화탐사대 수상한 세입자와 수십개의 마대자루들 - 45년간 39번 이사한 세입자8월 1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한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수상한 세입자를 취재했다고 합니다.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올해 83살의 김대식(가명) 씨의 모든 근심은 30년 동안 살아온 집에 지난해 6월 들어온 한 세입자 박옥분(가명) 씨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세입자는 이삿날 의문의 마대 자루 수십 개를 집으로 들여왔다는데요. 김대식(가명) 씨는 처음엔 그저 사업이 망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사 오고 두 달 뒤 여름이 시작되면서부터 믿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악취와 벌레가 꼬이면서 설마 하는 마음에 들여다본 세입자의 방안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한 눈에도 꽤 많은 ..

실화탐사대 죽음보다 엄마가 무서운 아이 준영이 지난달 22일, 할머니는 손자에게서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겁에 질린 손자는 자신이 쫓기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수업 중인 학교에 갑자기 엄마가 찾아와 자신을 강제로 데려가려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준영(가명)이는 엄마로부터 신변을 보호해달라며 직접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엄마와 집에 가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는 열한 살 아이, 준영(가명)이는 왜 죽음보다 엄마가 두렵다고 호소하는 걸까요? “집에 가면 진짜 학대당하는 기분이라 해야되나요? 진짜 죽는 게 더 나아요” - 직접 자신의 속마음을 촬영한 열한 살, 준영(가명)이 3살 터울 남매를 둔 공무원 부부. 준영(가명)이 가족은 부러움을 살 정도로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이야기y 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굿판! 과연, 그들은 무엇을 빌었을까? 지난 6월 21일 일요일, 한 사립 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졌다는 황당한 제보를 받게 된 궁금한이이기y 제작진. 처음 현장을 목격한 정희(가명) 씨에 따르면 당시 징 소리가 울리던 학교 현관에서는 한 남자가 돼지를 발골하고 있었고 비품실에는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내 모든 CCTV까지 꺼놓은 채 굿판을 벌인 사람이 바로 학교의 행정실장이라는 것이었는데요. 그녀는 대체 왜 학교에서 굿판을 벌인 걸까요? “여자분이 징을 치고 계시고 남자분이 돼지를 발골을 하고 있더라고요 ” - 당시 굿판을 목격한 학부모 정희(가명) 씨 학교는 굿판 이후,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귀신 괴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