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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보자들 (47)
왜관아줌마의 이것저것정보
kbs 제보자들 경산 코발트 광산 괴담 속에 묻힌 70년의 진실흉가는 영적인 존재가 많다고 하여 공포체험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성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되면 더욱 위험을 감수하고 찾아다닐 정도라고 하는데요. 여기 경상북도 경산시에도 사람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있습니다.바로 경산 코발트 광산입니다. 무당들도 가기 꺼릴 정도로 영적인 기운이 강하다는 이곳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공포체험을 위해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곳은 어떤 곳이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경산 코발트 광산을 둘러싼 수많은 괴담은 수십 년 전부터 떠돌고 있고 언제부터인가 공포 체험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꼭 가봐야 하는 대표적 장소가 됐습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과거 광산 옆에는..
kbs 제보자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기가 막힌 한 트레일러 기사의 사연 지난 2일, 사촌 동생의 죽음이 억울해 도와달라는 제보가 제보자들 제작진에게 들어왔습니다.트레일러 운전기사였던 동생이 도로를 청소하는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제보자의 사촌 동생은 하청업체 건설 근로자로 일하고 있던 44살 故고정남 씨.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제보자이자 정남 씨의 사촌 형인 진성(가명) 씨가 제작진들에게 제기한 문제점은 모두 의문투성이였습니다. 지난 1월, 정남씨는 포장 중기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베테랑 트레일러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운전직으로 계약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신호수 역할을 하거나 도면 라인을 그리는 등의 다른 일도 했다고 합니다. 사고 10분 ..
제보자들 한여름밤의 전쟁 수상한 이웃의 정체는7월 15일 수요일에 방송되는 제보자들 첫 번째 이야기는 한 마을을 둘러싼 소음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경기도 파주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평화로운 노후를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작은 전원주택을 짓고 사이좋게 살아가던 어느 날, 때 아닌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전쟁의 원인은 최근 마을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들어선 철옹성 같은 집 한 채와 그 안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이라고 합니다.제보를 받고 찾아간 마을에서는 실제로 다수의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을 전체를 뒤덮는 개 소음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게다가 해당 집을 둘러싸고 있는 2m 높이의 거대한 담장은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며, 이웃 간의 거리..
제보자들 몰카 공화국 지금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7월 15일 수요일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여름철만 되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몰카'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입니다.더운 날씨에 옷차림이 절로 가벼워지는 여름철, 피서지나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피서객들이 마주치는 불청객이 있는데요, 바로 누군가 설치한 일명 몰래카메라 입니다. '화장실 몰카', '샤워실 몰카'라는 이름으로 국내 웹하드 등에서 유포되는 수많은 음란물은 모두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불법 촬영물이며 피해자의 80% 이상은 여성인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이 나의 신체를 찍고, 그 촬영물을 제3자에게 유포할 수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는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6월 30일, 여성 혼..
하의 벗겨진 채 추락사한 여대생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사랑하는 딸을 잃은 한 부모의 제보가 도착했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23일 새벽, 대학교 2학년이었던 딸 故 이혜진(가명, 당시 21세) 양이 모텔 5층 객실 창문으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으로 몰아간 것은 발견 당시 딸 혜진(가명) 양의 모습이었습니다. 추락한 혜진(가명) 양이 하의가 벗겨진 채 양말은 신고 발견됐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당시 모텔 방 창문에는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있었고 창문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 사람이 떨어지기 힘든 구조였다고 합니다. 도대체 자신들의 딸이 왜 이곳에서 떨어진 것인지, 부모는 이 죽음을 납득할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당일 그 모텔 방엔 딸 혜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