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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보자들 (47)
왜관아줌마의 이것저것정보
제보자들 살벌한 아파트 주민의 자격 대표의 자격 - 임차인 대표 이남훈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서울의 한 공공임대아파트로 바람 잘 날 없는 위기의 아파트라고 합니다. 약 680여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 주민 대부분은 홀로 사는 7, 80대의 노인들인데요. 그런데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불안해서 살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아파트의 임차인 대표라는 한 남성의 횡포 때문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임차인 대표가 자신을 반대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주민들을 항거일당이라고 부르며 관리소에 민원을 넣고 또, 자신과 말다툼 등이 생기면 업무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을 남발한다고 합니다. 법적 대응력이 부족했던 고령의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고 있어 ..
제보자들 순직 소방관 딸의 유족연금을 노렸나 30여년 만에 나타난 목사 친모 故 강한얼 응급구조대원의 아버지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겨울임에도 유난히 따뜻했던 그 날,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나간 딸이 아파트 20층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도권의 한 소방서에서 응급구조대원으로 약 6년 2개월간 근무하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딸은 현장 구조일을 하며 온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버지 곁을 떠났는데요.강한얼 소방관(향년 34세)의 이야기입니다.딸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 슬퍼하던 가족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건 지난해 말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심의 결과 순직이 인정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제보자들 100세 할아버지의 긴급 sos 공포의 옥탑방 남자 옥탑방 세입자 지난 8일, 제보자들에게 들어온 제보 한 통. 다름 아닌 만 100세 시아버지를 걱정하는 며느리의 다급한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2년 전 들어 온 옥탑방 세입자 때문에 고령의 시아버지가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단순 세입자와 집주인의 문제가 아닌 주변 이웃들까지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자가 쌓아두는 쓰레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아래층에 사는 만 100세 집주인 할아버지입니다.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혀 할아버지 집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로 인해 집 안은..
kbs 제보자들 아동학대 - 창녕 아동학대 사건 & 천안 여행가방 캐리어 감금 사건 오늘 (6월 24일 수요일)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전국을 분노로 몰아넣은 창녕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아동학대와 관련해 현 제도의 문제점도 짚어봤다고 하네요.전국의 초등학생들이 저마다 부푼 설렘을 안고 늦은 개학을 준비하던 5월의 끝자락에, 경상남도 창녕에서는 9살 아이가 홀로 목숨 건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성인용 슬리퍼를 신은 채 발견된 소민이(가명)의 상태는 처참했습니다. 얼굴은 멍 자국으로 뒤덮여 표정을 알아볼 수 없는 정도였고, 손은 퉁퉁 부어 마치 장갑을 낀 것 같은 모양새였다는 게 목격자의 증언이었는데요. 누가 그랬는지 묻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소민이는 충격..
kbs 제보자들 랜덤채팅을 고발합니다 청소년 성착취 보고서 미성년자 성매매 6월 24일 수요일 밤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랜덤채팅에 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인데요. 익명성 뒤에 숨어 아이들의 성을 노리는 범죄자들! 이 위험한 세계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취재했다고 합니다.17세 새롬(가명) 양은 호기심에 가입한 한 채팅 앱에서 수상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용돈 벌게 해줄게". 하루에 많게는 40만원까지 벌 수 있다는 고수익 알바의 정체는 바로 성매매였습니다. 제보자는 랜덤채팅 앱을 통해 수많은 조건만남, 성매매 제안을 받았다며 랜덤채팅의 위험한 실체를 알리고 싶다고 했습니다.제보자들 제작진은 지난 6월 초부터 다수의 랜덤채팅 앱에 가입, 미성년자임을 가장하고 수많은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