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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546회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 의문의 멜로디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 2021년 5월 28일 방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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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546회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 의문의 멜로디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 2021년 5월 28일 방영

왜관아줌마 2021. 5.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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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546회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 의문의 멜로디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 2021년 5월 28일 방영

2021년 5월 2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546회에서는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폐가가 되어버린 4층 원룸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멜로디와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데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귀신이 나온다. 누가 자살을 했다.
살인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제가 군대에 갔다 오니까 사람이 안 사는 곳으로
변해있었던 거예요
-과거 입주학생 INT 

지방의 한 대학가 마을에서는 한 원룸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원룸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공포 체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흉가 명소가 되어버렸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4층 원룸에서 밤마다 의문의 멜로디가 들려온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 빌라 4층에 올라가보니, 소문대로 정체불명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리 나는 곳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파자마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북적북적 하다가
하나둘씩 떠나니까
불안해서 못 살겠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운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음악 같은 거 듣고 
밤에 그렇게 하니까 좀 괜찮더라고  
-원룸 관리인 INT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남자는 자신을 건물의 세대주라고 소개하며, 3년 전부터 90가구 중 사람이 하나 둘 떠나가 결국 아무도 남지 않은 이곳에서 혼자 생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망가진 관리실을 고치고 끊긴 물을 사용하기 위해 호스도 자체적으로 상수도와 연결한 남자는 왜 물도, 난방도 끊겼다는 곳에 홀로 남아 건물을 관리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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