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78회 (2018년 12월 20일 20181220) 이국종 외상센터 25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78회 (2018년 12월 20일 20181220) 이국종 외상센터 25시

오늘 12월 20일 목요일 밤에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권역외상센터와 이국종 교수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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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매체에서 유명한 이국종 교수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18년 12월 20일 방송분에 나올 예정인데요. 이국종, 외상센터 25시라는 주제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중증외상환자들의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권역외상센터의 25시간을 한달간 취재했다고 하는데요.

 

 

매일매일을 작을 세월호 같이 보내는 올해의 인물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경기남부 권역 외상센터를 통해서 골든아워를 지켜낸 환자들, 그리고 안타깝지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입니다. 24시간이 아니라 왜 25시간인가 했는데 기적, 그리고 절망이 함께 공존하는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의 24시간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1시간의 이야기도 소개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외상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이국종 교수와 뜻을 같이 하는 외상팀도 소개되는데요. 직접 헬기에 타서 환자를 보고, 24시간 중환자를 간호하며, 피가 튀는 응급처치를 늘상 반복하면서도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지 위해, 골든아워를 지키기 위해 피땀흘리는 젊은 의료진들 미래의 이국종 교수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12월 20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본방사수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