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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니의 이것저것정보

kbs 제보자들 어느 무당의 이야기 - 결혼인가 돈인가 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무당에 대한 이야기가 5월 20일 방송분에 소개될 예정인데요. 최소 피해금액만 1억원에 달할만큼 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어떤 무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제보자들 제작진 앞으로 온 한 건의 제보. 무당에게 받을 돈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는 다름 아닌 시각장애인 3급이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매일 휴대폰을 보며 돈을 꼭 갚겠다는 무당의 답장을 기다리는 김영식(가명) 씨가 받아야 될 돈의 액수만 무려 4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사실 두 사람은 한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사이였는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만난 지 한 달 만에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생각하며 달달한 앞날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

kbs 제보자들 인분 먹이고 묘지서 채찍질 어느 교회의 신앙훈련 5월 20일 수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인분을 먹이고 공동묘지에서 채찍질을 하는등 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어느 교회의 이야기가 보도될 예정입니다.지난 5월 5일, A교회를 탈퇴한 교인 24명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도들은 교회의 신앙훈련 과정에서 비상식적이고 가학적인 훈련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리더의 승인 아래 인분을 먹고 영상을 리더에게 보냈습니다” “매 맞음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목입니다”이 교회의 신앙훈련에 참가했다는 일부 신도들의 주장에 따르면, 리더의 지시아래 공동묘지에서 매를 맞거나, 유흥업소에 가서 수모를 당할 때까지 복음 전하기, 구더기 또는 인분 먹기 등의 ..

kbs 제보자들 현대판 고려장 진정한 부양 - 노인 혼자 산다는 건 150만 독거노인의 눈물 150만 독거노인들의 이야기가 제보자들에 소개될 예정인데요. 열심히 가족을 부양하고 돌본 노인이 병들고 늙었다는 이유로 유기되는 현실, 그리고 진정한 부양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내용이 방송된다고 합니다.부산의 한 시장 입구에는 오가는 인파 속 홀로 시위 중인 노인이 있습니다. 정년퇴직 후 가족에게 쫓겨나 외로운 노년을 보내게 됐다는 김석원(74세) 씨라고 합니다. 30년 간 일을 하며 가족들을 부양했는데, 정년퇴직을 하자 가족들이 외면했다고 합니다. 남자는 자식들에게 부양료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해양조사선의 통신원으로 일을 했던 석원 씨는 직업 특성상 오랜 기간 바다 생활을 해야 ..

kbs 제보자들 현실판 부부의 세계 - 욕망의 민낯을 보다 5월 13일 수요일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의 사연 중 하나는 일명 현실판 부부의 세계라 불러도 될만한 사건인데요. 사라진 아내와 남겨진 아이들, 아내는 가정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18년간 지켜온 가정이 배우자의 외도로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제보자 황철우(가명) 씨는 몇 달 전 집을 나간 아내를 대신해 세 아이를 돌보며 아내의 행방을 찾고 있는데요.황철우(가명) 씨는 아내가 늘 운동을 하러 가던 동호회 모임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 외도를 저지르면서 집을 나가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라진 아내를 찾아다녔지만 지난 3월 그에게 날아온 것은 이혼 소장이었습니다.아내는 동호회 활동..

제보자들 길 위의 아이들, 충북희망원 아이들의 간절한 호소 올해로 72년 된 보육시설인 충북희망원에는 굳게 닫힌 정문 앞으로 늘어선 텐트 안에는 매서운 바람에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맨 아이들이 있습니다. 수년간 일어난 시설 내 비리 사실과 아동학대, 성추행 사건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지난 3월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받은 이후 아이들의 농성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우리 집을 돌려 달라는 것인데요. 대부분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져 이곳에 와서 적게는 14년, 많게는 19년을 이곳에서 함께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서로는 가족이었으며 희망원은 곧 집이었던 것인데요. 그런데 이곳이 폐쇄되고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리라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폐..